아이들의 맛있는 급간식을 책임지시던 최갑원 조리사님께서 개인사유로 그만두시게되었습니다.
11월 1일부터 새로운 조리사님 김윤희께서 위생적이고 맛있는 솔이의 급간식을 준비해주신답니다.
새로운 조리사님께 반갑게 인사해주세요~^^
안지민맘16-11-02 13:42
아~ 그래서 감사하다고 다 감사하다고 제게 그러셨군요... 흑흑... 그동안 저희 아이들 건강한 점심을 책임져 주셨는데... 지민이 하루이야기에 늘 잘 먹었다고 쓰여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. 어쩜 담백한데도 맛이 있는지 조리사님처럼 참 차분한 맛이었어요^^ 그동안 저야말로 정말 감사했습니다. 건강하세요! 새로운 조리사님께도 잘 부탁드립니다~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