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전용 > 한줄이야기 > 질문 있어요. 윤슬이가 집에서 "치카 치카 이를 닦자~. 어푸 어푸 세수하자~." 노래를 부르며 다른 부분이 어떻게 되냐고 자꾸 묻는데, 동요 제목이 뭔가요? 물어본지 좀 돼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, 윗부분만 부르며 계속 묻네요. ^^;;



솔이짱 16-03-22 16:21 ㅋㅋ 윤슬이 귀요미네~ 낼 가사 교육자료실에 올려드릴께요 함께 불러보세요^^* ㅋㅋ 윤슬이 귀요미네~ 낼 가사 교육자료실에 올려드릴께요 함께 불러보세요^^*



별님신수진 16-03-24 12:17 앗!! 어머님~ 죄송해요~ 제가 글확인을 늦게 했어요!! ㅜㅜ 아~ 어머님이 적어주신 글을보니 저건 시중에 나온 노래가 아니라 제가 아이들 이 닦아줄때 노래처럼 불러주는 노래입니다. 제가 그때그때 찬트로 불러주는 것이고요~ ^^ 이것 말고 또다른 양치노래가 있어요~ 그것은 준비해서 교육자료실에 올려드리겠습니다. 앗!! 어머님~ 죄송해요~ 제가 글확인을 늦게 했어요!! ㅜㅜ 아~ 어머님이 적어주신 글을보니 저건 시중에 나온 노래가 아니라 제가 아이들 이 닦아줄때 노래처럼 불러주는 노래입니다. 제가 그때그때 찬트로 불러주는 것이고요~ ^^ 이것 말고 또다른 양치노래가 있어요~ 그것은 준비해서 교육자료실에 올려드리겠습니다.



윤슬맘 16-03-24 17:09 아~,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도 없었나봐요. 전 자꾸 윤슬이가 부르길래 동요인 줄 알았거든요.^^ 방금도 옆에서 부르는데--매번 윗부분만 불렀었는데--이번엔 친구들 이름도 넣어 부르네요.^^ 이 닦아주는 친구 이름을 넣어서 불러준다고...^^ 이번주는 윤슬이가 점심 후 바로 하원을 해 선생님의 "양치송"을 듣지 못했네요.ㅠㅠ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흥얼거리는 동요가 많아졌고, 매일 매일 새로운 걸 만나고 접할 수 있어 어린이집이 재미있나봐요. 첫 기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(꾸벅). 아~,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도 없었나봐요. 전 자꾸 윤슬이가 부르길래 동요인 줄 알았거든요.^^ 방금도 옆에서 부르는데--매번 윗부분만 불렀었는데--이번엔 친구들 이름도 넣어 부르네요.^^ 이 닦아주는 친구 이름을 넣어서 불러준다고...^^ 이번주는 윤슬이가 점심 후 바로 하원을 해 선생님의 "양치송"을 듣지 못했네요.ㅠㅠ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흥얼거리는 동요가 많아졌고, 매일 매일 새로운 걸 만나고 접할 수 있어 어린이집이 재미있나봐요. 첫 기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(꾸벅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