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이어린이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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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글쓴이 : 권보연엄마
조회 : 5,484  
보연이가 집에서 "이제부터 미술놀이 할 거에요~" 이러면서 제 옷소매도 접어주고 선생님 흉내를 내요~ ㅎㅎ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고 싶대요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~ㅎㅎ 이쁜 모습 보게 해주셔서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^^
 
별님신수진 16-03-24 12:24
 
그렇게 잘 놀이해주는 보연이에게 저희가 고맙답니다.
근데... ㅜㅜ 보연이가 좋은모습만 기억하고 모방해주어야되는데......*^^*

ㅎㅎㅎ
권보연엄마 16-03-25 12:31
 
헉...그러게요 ㅎㅎ 제 모습도 따라하고 있을텐데 ㅎㅎ 애들 키우는게 어렵네요 ㅎㅎㅎ
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^^
     
별님신수진 16-03-25 13:34
 
^^ 보연이 가족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~
고건엄마 16-03-25 15:30
 
저는 왜 보연이가 좋을까요 ^^;;;